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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남자 특징 a형 남자가 여자를 좋아할때 행동들

혈액형을 통해 모든 사람의 특징을 파악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전체 인구 구성중 a형이 가장 많기 때문 인데요. 보편적으로 여러분은 a형 남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회식이나 가벼운 술자리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과 가볍게 혈액형을 주제로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그때 상대방의 혈액형이 a형이라도 대답한다면 10명중 8명은 "성격이 소심한가 보네요?" 라는 우슷갯 소리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말 이렇듯 a형 남자의 특징은 소심함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먼저 몇가지 특징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의하셔야 할 사항은 100% 사실과 다르니. 재미로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형 남자는 꼼꼼한 군인 스타일이 많습니다. 상관의 지시에 복종하는 수동적인 스타일들이 많은데요. 대중앞에서 환호를 받고 관심을 받아야 하는 혈액형은 o형이 많다고 하네요. 하지만 정말 혈액형이 a형인지 의심이 되는 연예인들도 있습니다.

 

a형 혈액형 연예인 누가 있을까?

 

- 엄정화, 이경규, 아이유, 하지원, 하정우, 신동엽, 박명수, 김민정, 성시경, 소유진, 정준하, 이경규, 송지효, 도끼, 이민호, 이준, 고현정, 유아인, 이서진, 이종석, 송일국, 조재현, 유상무, 김준호, 엄태웅, 김혜수 등

이렇게 알고보면 정말 많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올께요. a형 남자는 꼼꼼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평소 집에서의 생활은 지저분한(?) 분들이 꽤 많다고 하네요. 소위 더러운 남자가 많다는 사실.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작은 부분에도 쉽게 상처를 받는 이들이 많습니다.

 

화를 낸다? 한번. 두번. 세번..

이렇게 계속 참다가 한번에 폭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수나 잘못을 하더라도 그 자리에서 지적을 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말을 아끼는 상황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솔직하고 털털한 b형 여자가 봤을때는 답답하다고 느낄때가 많다고 합니다.

 

 

거절할 줄 모르는 남자 a형 너는 바람둥이니?

 

상대의 부탁을 받는다면 어떻게 거절해야 하는지 방법을 잘 모르는 남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연예에서도 간혹 애매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상대가 고백을 해왔을때 애매한 답변으로 일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리고 모든 이들에게 친절 합니다. 여자든 남자든 중요하지 않죠. 체면이 중요하니까요.

 

그래서 간혹 상대방에게 저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건가? 라는 오해를 사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혀 다릅니다. a형 남자가 여자를 좋아할때 행동을 살펴보면 티가 팍팍 나기 때문이죠. 혹시라도 a형 혈액형을 가지고 있는 남자가 여러분을 빤히 처다 보고 있다면.

 

이런 행동들이 한달 이상 계속 된다면? 100% 입니다. 만약 이 어리석은 남자가 아직도 고백을 하고 있지 않은데, 여러분 역시 싫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거나 썸을 타고 있다면. 답답하지만 먼저 말해 주세요.

 

 

a형 남자는 b형 여자가 무섭다

 

상극 이라고 해야 될까요? 매사에 신중하고 꼼꼼한 성격. 여자를 좋아하더라도 과감히 대쉬 하지 않고 속으로 끙끙 앓고 있는 a형 남자. 그에 비해 완전 반대인 성격 b형 여자. 매사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는 것을 당연히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면 즉시 이야기 하는 여자.

 

잡혀사는것을 좋아하는 남자는 b형 여자와 궁합이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자기 주장이 강한 남자라면 서로 상극인 성격이라고 하네요. a형 같은 경우 o형 여자와의 성격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a형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이 떠날까봐 연애 기간 동안에도 언제나 초조하고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이는 남자들이 많습니다. 우울증이 가장 많은 혈액형도 a형 이죠. 만나는 동안 바람피지 않고 한 여자에게 충성을 해서 이별 후, 상처를 많이 받기도 하지만, 새로운 여자를 좋아하게 되면, 다시 모든것을 잊고 충성을 다합니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사이의 만남에서 불편한 부분도 존재하는데요. a형 남자의 경우 자기가 호감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너그럽지만, 싫은 사람 앞에서는 너무 티가 날 정도로 상대방을 무시하고 차갑게 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믿거나 말거나)